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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저격→논란 글 삭제…민경욱, 네티즌에 뭇매

 

민경욱 자유한국당(인천 연수구을) 의원이 방송인 유재석을 저격했다가 오히려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민경욱은 지난 13일 파란 모자를 쓰고 투표소에 들른 유재석의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으 통해 공유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재석아 너를 키운건 자유민주국민들이다.

이미 너의 사상을 알고 있었지만 이제 다신 인민국민 날라리들은 꼴도 보기 싫다!

너도 북으로 가길 바란다"라는 내용이 해당 게시물에 담겨 눈길을 끌었다.

다시 말해, 유재석을 비난하는 글에 민경욱이 동의의 뜻을 표한 것이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울 아들 교복도 파란색인데북으로 보내야 하나"(jm88****),"유재석 국민통령인데 결과가 궁금하네요

"(2070****), "툭하면 색깔론이라지만 파란 색깔론은 처음이네"(hero****),

"건들지 말아야할 사람을 건드렸다"(choy****),

"구시대 색깔론! 그런거 말고 바른 정책제시로 국민들의 신뢰부터 쌓으세요"(refo****)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처럼 유재석을 향한 억지 주장에 대한 쓴소리가 이어지자, 민경욱은 결국 유재석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다.

'국민 MC'라 불리며 전국민적 지지를 받는 연예인을 디스했다가 오히려 대중으로부터 더 큰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사과 등은 아직 없는 상태다.

한편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잠정 투표율은 60.2%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4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반면 민경욱이 속한 자유한국당은 대구와 경북 2곳에서 앞서며 역대 최악의 성적을 받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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