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고객센터 > 키위 추천 프로그램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8-04-05 (03:44)
  • 조회수: 264 추천: 0

 

 

 

 

어느 날 갑자기 내 몸이 사라졌다 !!!

 

그래서 다른 사람의 몸을 빌려 살아야만 한다면?

이 황당한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영혼과 육체의 불가분의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내 영혼이 다른 사람의 육체를 빌리게 됨으로써 그 사람의 삶을 살게 된다면

나의 정체성과 소속은 어찌 되는 것인가?

인간의 에센스가 과연 영혼인지 육체인지에 관한 고민은

매우 어렵고도 발칙하다.

 

그렇게 신의 실수로 비롯된 한 사나이의 파란만장한 자아 찾기 여정은

어느 새 신의 한수가 되어 사랑과 인생에 대한 고찰(考察)과 여운(餘韻)을 남긴다.

이 드라마는 어느 가장의 이야기이고 가족들의 이야기지만

남자의 인생과 남자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이야기이다.

한 남자가 두 가정의 가장이 되고 두 아내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아이러니!

두 송 패밀리에게 발생한 전대미문의 사건!

그것이 몰고 올 기상천외한 기적 같은 이야기!

 

이제, 우리가 만난 기적이

세상의 벅찬 아름다움을 담고 눈부신 봄꽃으로 피어난다!!

 

 

연기의 신 김명민이 3년만에 TV 드라마로 돌아왔다

얼마 전 리마스터 버전으로 방영했던

최고의 한국드라마 하얀거탑이 재방영 하면서

그의 연기가 시간이 지나도 명품 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다시 한번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은행 지점장 김명민,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첫 등장!

 

 

A 송현철(김명민) 42세 신화은행 강남지점 지점장

명문대를 졸업하고 국내최고로 손꼽히는

신화은행의 최연소 지점장이 된 입지적인 인물.

죽이는 스펙에 빵빵한 인맥 관리로 신화은행 최연소 행장은 따 놓은 당상.

출세의 아우토반에 액셀을 밟고 있다.

전국 꼴지 지점도 전국 1등으로 만들고야 마는

그야말로 1등 강박을 즐기는 성공 지향적 완벽주의자다.

그리고 또 한명의 송현철(고창석)

42/ 중국음식점 만호장 주방장 겸 사장

고등학교때 미팅으로 만난 지금의 아내와

알콩달콩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행복했다.

그게 전부인 인생이었다.

단 한번 한 눈 판적이 없는 성실한 가장이었다. 

홀로 자신을 키운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지극한

착한 아들이자 다정한 남편이었고 멋진 아빠였다.  

중국집 철가방으로 시작해 어느덧 중화요리 전문점 사장님이 되어

더 바랄게 없어 보이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정한용, 김명민에 은밀한 제안 "내년에 본부장 발령 내주고

 

 

 

근데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다

 

 

 

 

 

접대자리에서 만난 고위층 인사들

그리고 신화은행 은행장 김행장(정한용)

하얀거탑 에서 그의 출중한 능력을 믿고 물심양면으로

서포트 해주던 장인어른과 사위였던 관계에서

같은 대학 선후배이자 김명민을 이끌어줄

금동아 줄이다 12년전 그때나 지금이나

조력자로 나오는 이 장면이 반갑기만 하다

은행에만 있기 아까울 정도로 뛰어난

A현철에게 현직 3선 국회의원과의 만남을 제안하자

기왕 만들어 줄 거면 그분 말고 현 실세와의 만남을

제안하는 A현철

그의 야심이 어김없이 드러나는 장면이다

 

 

 

운명 같은 우연! 남편 생일 챙기는 라미란과 김현주

 

 

 

선혜진(김현주) 39A송현철의 부인

아무도 그녀가 얼마나 위험하고 가슴이 뜨거운 여자인지 모른다.

겉으로 보기엔 모든 게 완벽한 이 시대의 유한주부다.

하지만 남편과는 무늬만 부부인지가 몇 년째인지 기억에서 멀어져 있다.

더 이상 자신을 여자로 보지 않는 남편을 자신도 남자로 보지 않기로 했다.

남편의 그늘에 있기 싫어서 스스로 생계에 나선 그녀

현철은 그런 아내를 멸시한다

 

 

 

김명민, 마트에서 일하는 아내 김현주맹비난

 

 

 

어느 날 마트에 온 여자손님 조연화(라미란) 41

남편 생일선물로 셔츠를 사러 왔는데 어떤 게 좋을지

혜진에게 물어본다 그러고 보니 내 남편도 오늘 생일이었다

형편은 넉넉지 않지만 화목한 연화의 가족과

돈과 명예를 가졌지만 쇼윈도 부부인

혜진의 가족의 모습이 참으로 대조적이다

 

 

 

김현주, 멀어져 버린 부부 사이에눈물

 

 

 

사이가 안 좋아도 남편 생일이라 케익까지 사왔는데

현철은 혜진이 아닌 내연녀와 시간을 보낸다

지금은 무늬만 부부이지만 과거 진심으로

현철을 사랑했기에 지금의 현실이 더 슬프기만 하다

한편

중국집 주방장에서 가게를 인수받아

행복한 날들만 꿈꾸는 B송현철(고창석)

어느 날 자신이 대출받지 않은 대출이 존재하는 걸 알게 되는데

 

 

 

고창석을 둘러싼 음모! "대출 받은적이 없다니까요"

 

 

 

 

하필 그 은행이 A송현철이 지점장으로 있는

신화은행 강남지점이었다

그런데 B송현철은 함정에 빠진 것이었다

대화를 하는 알 수 없는 두 사람은

사고를 가장하여 시간을 끌어보려 한다

그 시각 꿈 속에서 아버지를 만난 A송현철

불길한 꿈이다

 

 

 

김명민·고창석, 같은 공간에서 연쇄 교통사고!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사고가 난 B송현철

그리고 곧바로 차가 전복되어 큰 사고가 난 A송현철

같은 시간 사고가 나서 같은 병원에

오게 된 두 명의 현철

 

 

 

김현주, 김명민 사고 소식에망연자실

 

 

 

잠잠했던 드라마에 들이닥친 엄청난 사고

그리고 판타지적 요소까지 더해진다

아토(카이) 신계 영업팀

 神界 공화국 영업팀의 신참.

주로 죽은 자들의 영혼을 거둬들이는 일을 한다.

위독한 현철(김명민)을 데리러 오게 되는데

 

 

 

카이, 김명민 대신 고창석 생명 거둔 실수에 깜짝! (ft.카이둥절)

 

 

 

그만 실수로 멀쩡하던 B송현철(고창석)

보내버린 아토(카이)

사망자가 동명이인 인 것을 알고

다시 B현철을 보내지만

 

 

 

 

카이, 유족 앞에서 절규하는 고창석 보며죄책감

 

 

 

그리고 A송현철(김명민)도 장례를 치루게 된다

모두들 슬퍼하던 그때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다

 

 

 

 

우리가 만난 기적 보러가기▶

 

 

 

기절초풍! 수의 입고 벌떡 일어선 김명민!

 

 

 

 

덧글 0